[프로그램]PC에서 안드로이드 어플을..?[프로그램]PC에서 안드로이드 어플을..?

Posted at 2012.03.28 00:55 | Posted in 유용한 팁/정보/스마트시대

PC에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는 앱플레이어, BlueStacks의 베타 1이 오늘 공개되었습니다.지금까지 PC에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하려면 가상 머신에서 x86 버전의 안드로이드를 설치하는 방법 뿐이었는데.. 이 BlueStacks를 사용하면 속도도 더 빠르고 쉽게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돌릴 수 있다고 합니다. 

BlueStacks의 구동 원리



구동 원리는 안드로이드는 리눅스 커널에 Dalvik 가상 머신을 올린 형태인데.. 이 Dalvik 머신은 자바로 작성된 어플을 구동해주는 머신입니다.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자바로 짜여져 있는데 이로 인해 스마트폰에 주로 사용되는 ARM 아키텍쳐 기반의 CPU뿐만 아니라 가상 머신만 있다면 PC의 x86 아키텍쳐에서도 구동이 가능하며.. 커널이 리눅스 기반인데 이 리눅스는 C언어로 짜여져 있어서 역시 다른 아키텍쳐로 이식이 쉽습니다.

설치해서 구동해보기!

BlueStacks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bluestacks.com

이 주소로 가서 최신 버전을 다운받으시고 설치를 하시면 됩니다.
설치가 완료되었다면 실행을 해봅시다!

일단 BlueStacks를 실행하면 언어를 선택하라고 합니다.
친절하게 한국어로 설명도 되어있습니다 ^^
Next 버튼을 누릅니다.

아래로 스크롤하여 한국어를 선택합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신다면 Yes, 아니라면 No를 선택합니다.
만약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있다면 폰에 있는 어플들을 BlueStacks로 동기화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저는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지 않아 실험해보지는 못하였지만.. 가지고 계신 분들은 한번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설정이 완료되고 앵그리버드를 실행해보았습니다.
아주 깔끔하게 잘 실행됩니다.
노트북에서는 성능상의 문제로 약간의 버벅거림이 있군요 ^^;

 

BlueStacks를 설치하면 위쪽의 이런 위젯이 추가됩니다.
어플을 다운받고 동기화등을 할 수 있습니다.
어플 중에 카카오톡도 있는데..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이렇게 PC로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국어 키보드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따로 설치해주어야 합니다.
키보드 설치법은 간단하므로 안드로이드 한글 키보드 설치하는 방법을 보시면 쉽게 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ㅎㅎ

이상 BlueStacks 소개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컴에서 안드로이드 어플을 실행할수 있다고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좋은꿈 꾸세요^^
  3. 와우 이젠 pc에서도 즐길 수 있다니 놀랍네요
  4.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5. 좋은 프로그램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잘보구 가요~!
  6. 신기하네요/ ㅎ,ㅎ 저도 노트북에 다운받아봐야겠어요 ㅋ
  7. 어제는 그렇게 따뜻하더니,,
    오늘은 갑자기 바람이 좀 부네요.ㅎ
    쫌 따뜻했으면 좋겠는데..ㅠ
    마음만큼은 따뜻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8. pc에서 안드로이드 어플 플레이하는 프로그램이 있을줄은 예상하고있었는데 정말 있었군요^^
  9. 봄비가 오네요~
    비가 그치면..정말 날이 따뜻해질것만 같은..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0. 너무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좋은 주말간..
    평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1. 드디어 기다리던 주말이!!
    편안하게 휴식 취하시고,,
    즐거운 주말시간 되세요^^
  12. 에뮬레이터 방식인거 같네요 ^^;;
    좋은 정보입니다~
  13. 이제 정말 봄이 찾아오려나,,
    바람도 살랑살랑 따뜻하게 부네요-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14.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저도 한번 해봐야 겠네요.^^
  15. PC에서도 안드로이드 어플을 사용해볼수 있겠군요. ^^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16. 카톡도 쓸수 있고 상당히 유용하네요~
  17. 우와` 저도 언능 빨리 설치를 해봐야겠어요...
  18.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19. 안돼요
    오류 뜨면서 설치가 안되네요...무슨 Net. Framework 어쩌고 하면서 안되네요..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신건지-_-;
  20. 가상머신이 아니여도 PC에서 안드로이드를 쓸수 있다니!
    확실히 안드로이드가 활성되기 했군요,
  21. 요렇게도 가능하군요!!
    좋은 정보 너무 잘보고 갑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IT]스마트폰과 PC 시장의 과거와 미래 1편 - PC 역사[IT]스마트폰과 PC 시장의 과거와 미래 1편 - PC 역사

Posted at 2011.06.03 09:51 | Posted in 유용한 팁/정보
서장
최근까지 IT 업계를 장악하고 있었던 데스크탑/노트북 PC, 그리고 새롭게 등장해 최근의 IT의 주도점이 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이들은 어떻게 발전해왔는가,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에 대해 글을 남겨봅니다.

이번 편은 PC의 역사이지만 운영체제(그 중에서도 윈도우)에 맞춰 발전하였으므로 하드웨어보다는 주로 운영체제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은 블로깅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읽기 전에 손가락 한번 꽉 눌러주세요!

PC의 역사

초창기의 PC

초창기의 컴퓨터는 군사용 목적으로 개발되어 이후 대기업 등에서 수많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한 서버용으로 발전하였으며, 값도 비싸고 사용도 어려웠기 때문에 일반인은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이후 애플에서 PC(퍼스널 컴퓨터)를 개발하게 되고 일반인에게도 널리 퍼졌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GUI(Graphic User Interface,그래픽 기반 인터페이스)가 아닌 도스 등의 CUI(Character User Interface, 문자 기반 인터페이스) OS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애플 Lisa, 당시 가격은 무려 9999$

1983년 애플에서는 리사 OS라는 최초의 GUI OS를 개발하여 리사 PC와 함께 판매하였지만 엄청난 가격으로 인해 실패하게 됩니다. 이후 매킨토시를 개발하여 PC와 묶어서 판매하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성공
1985년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IBM PC와 호환되는 GUI 기반의 프로그램인 윈도우 1.0을 내놓고 이후 윈도우 3.1 까지 발전하고 윈도우 95는 MS-DOS에서 벗어난 독립 OS로 발전하게 됩니다.
데스크탑 PC 시장은 GUI 기반의 OS가 등장하게 되면서 발전하기 시작하였고 노트북 PC 또한 휴대를 위한 기능들(배터리 관리 등)이 발전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였습니다.

판매되는 대부분의 PC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가 탑재되었으며 매킨토시는 애플에서 직접 판매하는 컴퓨터에서만 사용이 가능했기 때문에 흥행하지 못하였습니다.

윈도우가 대중적인 OS가 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자사에서 만든 IE(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윈도우에 끼워팔기 형식으로 탑재하여 인터넷 브라우저 시장까지 장악합니다.(이 때문에 수차례 소송이 생겼으며, 국내에서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브라우저를 탑재하지 않은 버전 출시를 지시하게 됩니다.)

윈도우의 쇠퇴기
윈도우는 정말 성공적인 OS이였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버전의 윈도우를 내놓을때마다 이전 버전의 윈도우와의 호환성이 중요하였고 일부 변화를 빼놓고는 OS에 기능 추가가 될뿐 내부에는 큰 변화를 주지 못하였습니다.
따라서 커널 한계가 드러나고, OS가 점점 무거워지는가 하면 보안에도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결국 흥행하던 윈도우도 윈도우 비스타가 출시 되면서 점점 쇠퇴의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윈도우 비스타는 NT커널(윈도우 NT,2000,XP,비스타,7 등) 계통의 롱혼커널(비스타, 서버 2008 개발 코드 네임)을 이용하였는데 여기에는 보안 강화를 위한 UAC(User Account Control, 사용자 계정 컨트롤)이 추가되었습니다.

윈도우 비스타에 처음 탑재된 UAC

UAC란 응용프로그램이 운영체제에 변화를 줄때 이를 허용할지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윈도우를 제외한 타사의 운영체제에는 이미 탑재되어 있던 기능입니다.
하지만 이전 윈도우 사용자에게는 UAC가 익숙하지 않았고 계정 설정에 미약한 부분이 많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프로그램도 다수 있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이미 윈도우 XP 서비스팩 2에서 변경된 ActiveX(IE에 사용되는 컨트롤 기술) 설치 경고와 추가된 팝업차단 기능으로 인해 큰 대란이 일어났었으며 비스타에서도 역시 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윈도우 비스타의 실패 요인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윈도우 비스타를 이용할 유저들은 대부분 기존에 윈도우 XP를 사용하던 유저였으며 윈도우 에어로(투명한 테마), SuperFetch(캐쉬 기능) 등이 추가되어 윈도우 XP보다 비스타에 필요한 사양이 크게 높아지면서 기존 XP보다 속도가 느려졌습니다.
그리고 메모리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고사양의 컴퓨터에서도 사용하다 보면 느려지는 현상도 발생하였고 1년도 되지 않아 윈도우 비스타의 서비스팩이 공개됩니다.

윈도우 비스타가 실패하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3년만에 윈도우 7을 출시하고 다시 한번 성공적으로 판매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윈도우 7은 윈도우 비스타의 불필요한 기능을 줄이고 최적화한 OS이며, 비스타와 큰 차이가 있는 OS는 결코 아니었습니다. 만약 윈도우 비스타가 출시되지 않고 바로 7이 출시되었더라도 XP와의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였을 것이며, 이미 비스타 출시 이후 해결되었기 때문에 7에서는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윈도우 8
지금까지 윈도우가 성공적이었던 이유는 바로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과 달라지지 않는 유저 인터페이스였습니다. 이는 계륵과도 같은 것이었는데,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 때문에 내부 구조를 변화시키는데에는 여러가지 에로사항이 있었습니다.
또한 인터페이스가 변경되면 이전 유저들이 업그레이드하지 않기 때문에 획기적인 변화는 불가능하였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에서 과감한 결정을 합니다.


윈도우 8은 기존의 윈도우와 다르게 완전히 새로운 UI를 제공합니다.
터치에 맞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였는데 이는 Zune HD에 탑재되었던 UI와 유사합니다.

윈도우 8은 또한 X86(인텔,AMD 등) CPU가 아닌 ARM(스마트폰,아이팟 등에 탑재된) 기반 CPU에서도 구동되기 때문에 기존 프로그램은 구동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마이크로스프트가 이처럼 과감한 결정을 한 이유는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다음편에서 계속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